[포커스] 대세로 떠오른 블록체인 정보 저장 시스템 'DID' > 블록체인 뉴스

본문 바로가기

블록체인 뉴스

데일리토큰 [포커스] 대세로 떠오른 블록체인 정보 저장 시스템 'DID'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체인플루언서 댓글 0건 조회 220회 작성일 19-07-17 09:48

본문

개인정보를 고객 본인이 보관하는 탈중앙화 아이디(DID) 및 자기주권 신원(SSI)이 블록체인 업계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콘, 코인플러그 등 기존 블록체인 기업 뿐 아니라 대기업들의 참여도 활발하다. 기업들의 개인정보 유출 등이 문제로 떠오르자 이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DID가 대두되는 것이다.

◆ 대기업 공동체 출범…DID 활성화 박차

최근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등 통신3사와 삼성전자,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코스콤 등 기업은 공동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블록체인에 개인 신원 정보를 올리고 이를 본인의 스마트폰에 저장하면 된다. 기존 신원 인증을 거칠 때 모든 정보를 기업에게 제공하고 기업이 이 정보를 데이터 베이스(DB)에 보관하던 것과는 다른 방식이다.

이미 LG유플러스는 이 일환으로 블록체인 기반 단말기 분실·파손 보험 청구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은 모바일 부가 상품 가입 시 DID를 활용할 계획이며 사옥 출입 인증에도 DID를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이미 자체 블록체인인 '기가체인'을 발표하고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인 KT도 자사 블록체인에 DID 기술을 접목한다.

갤럭시S10부터 블록체인 키스토어 애플리케이션(앱)을 제공 중인 삼성전자는 녹스(Knox) 보안으로 스마트폰에 DID를 보관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은행 등도 앱 로그인을 DID로 진행하는 등 방식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 블록체인 기업도 개발 박차…업계 "DID 시대 온다"

코인플러그, 아이콘루프 등 블록체인 기업도 DID 개발과 환경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우선 코인플러그는 사내에 DID 전문 프로젝트인 '메타디움'을 출범시켰다. 또 지난 3월 ▲SK텔레콤 ▲LG유플러스 ▲코인플러그 ▲해치랩스 ▲SK플래닛 ▲코스콤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등과 DID 활성화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축한 바 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가 '2019 정보통신방송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분산형 자기주권 신원정보관리 기술 개발' 연구 과제에도 참여한다.

2021년 상용화를 목표로 2020년 12월 31일까지 금융 및 기타 분야에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에 DID를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연구 과제에는 아이콘루프도 참여한다. 아이콘의 DID 프로젝트인 '마이 아이디'는 지난 6월 말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 서비스 금융규제 샌드박스에 선정된 바 있다.

비대면 계좌 개설 과정에서 매번 신분증을 새로 촬영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에 저장했던 정보를 검증한 후 재사용 하는 방식이다.

아이콘루프 관계자는 <데일리토큰>에 "이제 개발에 착수한 단계"라며 "올해 12월 베타 버전 오픈, 내년 1월 대고객 서비스 공개가 목표"라고 밝혔다.




자세한내용은? 데일리토큰( http://www.dailytoken.kr/news/articleView.html?idxno=13123 )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그누보드5
| 대표 : 김 동 현 | Company Registration No. 898-01-01553 |

Copyright © 체인플루언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