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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뉴스 페이스북 리브라 美 청문회, 예견된 공격에 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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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플루언서 댓글 0건 조회 106회 작성일 19-07-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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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뉴스】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가 미국 상원 의원들에게 집중포화를 맞았다. 이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의 리브라 청문회가 열렸다. 청문회는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의원들과 페이스북 모바일 메신저 사업부 부사장이자 블록체인 총괄 담당 데이비드 마커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상원 의원들은 예상대로 리브라 출시를 강하게 질타했다. 모든 질문에서 리브라에 대한 불신이 묻어났다.

디지털 화폐로서 신뢰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어떤 서비스를 진행할 것인지, 관련 당국의 규제 준수 여부 등의 질문을 쏟아내며 페이스북을 몰아붙였다.

마커스 부사장은 “모든 규제를 준수하고 리브라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리브라 정식 출시 전 미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 규제 당국과 충분히 협의할 것”이라며 “미국 규제 당국이 결제 분야에서 리브라의 놀라운 잠재력을 봐주길 기대한다”고 바랐다.

그는 특히 자신의 급여를 모두 리브라로 받겠다며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셰러드 브라운 상원의원이 “당신이 받는 급여를 리브라로 받을 수 있는가”라고 묻자 마커스 부사장은 “리브라는 법정 화폐를 대체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지만,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답했다. 

마이크 크래포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이 스위스에 페이스북의 자회사 칼리브라를 세운 이유를 묻자 그는 “리브라의 국제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했다.

세계무역기구와 국제결제은행 등 국제 금융기구가 스위스에 있어 공조를 원활히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커스 부사장은 “미국의 규제 조사를 피하기 위한 의도는 전혀 없다. 칼리브라는 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반(FinCEN)에 등록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리브라는 돈을 더욱 안전하고 투명하게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예치금 규모와 리브라의 유통량도 모두 공개될 것”이라고 했다.

정부의 감독과 통제가 더욱더 쉬워질 것이라는 의미가 담긴 발언이다.

페이스북 측의 설명에도 의원들은 페이스북의 개인정보보호 위반 사안을 지적하며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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